[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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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 있다며 무리해서 샀다며 손 내밀라 하더이다. 넙죽 내밀었더니 다이아반지라고 하더이다. 역시 승열인 조금 쓰고 큰 감동을 준다. 근데..너무 취향 저격 주방장갑"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까워서 어찌 쓰니. 그냥 맨손으로 냄비 잡을게. 넌 아직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뜨거운 거 잘 못 느끼겠더라. 누나 내년에 40이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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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로부터 받은 주방장갑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주방장갑은 큼지막한 크기에 다이아 반지가 끼워진 그림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승열은 환한 미소를 지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두 사람은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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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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