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7개월 차 커다랗게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에 "가리니까 더 예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말 조심 할게요 #오늘도 셀카 #출근 #열일 #워킹맘"이라며 임신한 와중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사진에는 임신 7개월차를 앞두고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여주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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