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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감량’ 류담, 유명 식당 사위 되더니 얼굴 확 폈네..훈남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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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류담이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류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술 #전통주소믈리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kg 감량하고도 3년째 요요 없이 훤칠한 외모를 뽐내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류담은 지난 2019년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류담의 아내는 4대를 이어온 유명 식당과 양조장을 운영하는 집안의 딸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