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까지 가세했다. 도르트문트는 또 다시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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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스타는 1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주드 벨링엄을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주도권을 쥐고 있는 리버풀과 이적 경쟁을 벌이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18세인 벨링엄은 수많은 명문 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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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비력을 지니고 있고,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한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다.
이미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제이든 산초도 좋은 선수지만, 주드 벨링엄의 잠재력이 더 높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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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벨링엄을 노리던 팀은 3팀이다. 리버풀을 비롯해, 첼시,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주목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약 8000만 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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