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HQ '언니가 쏜다!' 손담비와 곽정은이 스무살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언니가 쏜다!' 8회에서는 스무살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4MC(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곽정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우리 집 김치는 하얀 편이었다. 다른 집 김치를 보고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화를 내기도 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알고 보니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고춧가루를 많이 살 수가 없었던 거였다. 사회생활을 하고서야 이런 (빨간)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해 3MC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손담비는 "나는 혼나느라 머리를 밀린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고등학교 때 통금시간인 6시를 어기려고 아예 10시쯤 들어갔는데 어머니에게 삭발을 당했다. 다음 날 가발을 사 오셨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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