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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명품 샌들' 신고 여유 "매일이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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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 벤치 위에 가방, 선글라스 등을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한유라는 매일 하와이 해변을 바라보며 휴식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이날도 여유로워 보이는 한유라의 럭셔리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