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코로나19 시국 전 해외 여행을 추억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전 영국…. 코로나19가 없던 그 시절…단발이던 그 시절….꿈 같은 시절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국 여행 중이던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라이더재킷에 단발머리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민정은 어제 찍었다 해도 믿을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단발 여신 다운 이민정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민정의 변함 없는 미모에 오윤아는 "이쁘다. 지금도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팬들과 지인들 역시 이민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 지인은 "어떻게 지금이랑 몇 년 전이랑 똑같냐…"고 놀랐고 이민정은 "핸드폰 사진이라 그런 거겠죠….ㅋ 자세히 보면 다를 거예요"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지인은 "미스였던 시절?"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노노ㅋㅋㅋ저거 남편이 찍은 거 ㅋ 애기도 있을 때"라 답했다.
한 팬의 댓글에 부친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 팬은 "누나 저 연세대 합격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오우 축하해요! 저희 아부지 후배가 됐네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이민정의 외조부는 대한민국 1세대 화가인 고(故) 박노수 화백. 이민정의 이모들 또한 국내 미술계 큰 손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의 친할아버지 또한 부장판사 출신으로 이민정은 '엘리트 집안'으로 유명하다. 이민정의 아버지는 대기업 광고회사 고위 임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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