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의 단독주택 포장마차는 쉴 새 없이 영업 중이다.
이상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포차 가동. 이러다 내가 죽겠소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마차 영업 준비 중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실제 포장마차에서 쓰는 그릇, 컵들과 함께 술을 종류 별로 꺼내놔 눈길을 모았다. 최근 단독주택 테라스에 포장마차를 설치한 이상아는 백신 접종 완료자인 지인들을 불러 홈파티를 열고 있다. 포장마차 주인이 된 이상아의 바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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