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노수광이 SSG 랜더스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노수광은 15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팀이 0-2로 뒤진 2회초 1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최인호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 때 홈까지 파고 들었으나, SSG 포수 이현석과 충돌하며 태그아웃됐다. 슬라이딩하기 위해 뻗은 오른발이 이현석의 무릎에 걸렸다. 노수광은 충돌 직후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다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2회말 수비를 앞두고 노수광을 이원석과 교체했다.
한화 관계자는 "오른쪽 발목 염좌 증세로 현재 아이싱 중이며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