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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장사에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은 메뉴가 등장했다. 시식에 나선 손님과 MC들은 "1억 점을 주겠다", "이 정도 맛이라면 웨이팅한다"며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김종욱이 선보인 흑돼지 라면이다. 호평을 받은 후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 역시 반했다. 백종원은 라면을 보자마자 "잘 끓였다. 밖에서 꼬들꼬들한 라면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 면이 꼬들거린다"고 칭찬했고 김성주와 금새록은 "매워보이는데 하나도 안 맵고 맛있다. 맵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된장을 넣어서 매운 양념의 맛을 순화시켰다. 그리고 다진 마늘로 감칠맛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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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에서 1위는 7번 지원자 최두환-이슬빈 부부, 2위는 5번 지원자 조아름, 3위는 1번 지원자 최재문-최명근 형제, 4위는 3번 지원자 김종욱, 5위는 8번 지원자 이지훈, 6위는 6번 지원자 김태환, 7위는 4번 지원자 송주영이었다. 최두환-이슬빈 부부, 조아름, 최재문-최명근 형제, 김종욱이 제주 금악마을에서 창업의 꿈을 이룰 최종 합격자가 된 것. 특히 4위 김종욱은 첫번째 미션에서 꼴등을 한후 두번째 미션에서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반전의 기회를 엿본후 막판에 대반전을 이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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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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