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호텔에서 점심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패숀! 청청패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날씨가 좋은 날 햇살을 받으며 신나게 외출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조용한 런치를먹으러 호텔로 가봅니다!"라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자랑했다.
또 신주아는 "날이 흐려서 아쉽지만.. 갈 곳이 있다는 것에 행복하네요"라며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간만의 나들이에 신나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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