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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가 가장 쉬웠어요'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자유자재 번트 신공을 선보였다.
키움 송성문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를 상대를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송성문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방망이를 짧게 잡고 번트 훈련을 선보인 송성문은 좌우로 자유자재로 번트 타구를 보냈다. 누구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울 수 있는 번트를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성공시켰다.
영웅군단 '스마일 담당' 송성문은 올해 상무에서 전역 후 지난 7월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송성문은 시즌 타율 0.248, 4홈런, 30안타를 기록 중이다.
밝은 미소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살리는 송성문의 방망이 스킬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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