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127이 월드와이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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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NCT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NCT127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2집 리패키지앨범 'NCT#127 네오존 : 더 파이널 라운드' 이후 1년 4개월 만의 일이다.
로서는 "거의 1년 반만이라 떨리고 설렌다"고, 정우는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재현은 "팬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활동 내내 즐기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마크는 "설레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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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은 이날 오후 1시 '스티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스티커'는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라인과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태용과 마크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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