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장원영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길거리에서 사진을 촬영 중이다. 꽃무늬 패턴이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에 핑크 재킷을 착용한 싱그러운 매력이 한껏 드러난 스타일이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길거리를 화보 현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장원영은 상큼한 미모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에 170cm의 늘씬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에 집중, 지난 1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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