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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 PBA 64강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32강 진출자들이 모두 가려졌다. 이날 경기에서 쿠드롱은 정시용을 상대로 1세트 15-10(8이닝), 2세트 15-6(10이닝), 3세트는 단 4이닝만에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5-5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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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는 선지훈을 상대로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0(15-5,15-9, 15-5)로 승리했고 팔라존은 오태준(NH농협카드)과 승부치기 접전 끝에 승리하며 32강에 올랐다. 마민캄은 박춘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2(15-12, 15-14, 6-15, 14-15)를 만든 뒤 승부치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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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PBA 첫 승을 거둔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는 기세를 몰아 전성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15-7, 15-13, 12-15, 15-6)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 해커는 쿠드롱을 상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반면 조건휘(신한금융투자)는 박정근에 승부치기서 패배, 고배를 마셨다. 김봉철(휴온스)도 백찬현에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배, 탈락했다. PBA 32강전은 19일 낮 11시30분, 오후 2시, 저녁 7시, 밤 9시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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