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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세 사람은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 뒷모습에서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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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함께 할게요"라고 응원을 보냈고 김지석은 "강아지 한 마리, 여자 한 명 그리고 부부 한 쌍.."이라는 댓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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