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절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해피추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뱅헤어스타일에 꽃받침을 하고 '그린마더스 클럽 대박나라'라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딸을 슬하에 둔 42세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강력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