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추석 나들이에 나섰다.
최고기는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솔잎 양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 귀여운 셀카를 찍는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고, 최고기는 '우이혼' 작가와 교제를 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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