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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도 될 으리으리 집" '김가온♥' 강성연, 온가족 뛰놀아도 거뜬한 '럭셔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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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강성연이 가족들과 연휴를 보냈다.

강성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엄마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진 순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아빠! 건강하게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 주세요"라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했다.

사진에는 넓은 집에서 상다리가 휘어질 듯 푸짐하게 상을 차려놓고 함께 하는 강성연과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의 아버지는 손자들과 함께 거실에서 뛰놀며 활동적인 할아버지의 모범을 보여줬다.

한편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와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