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11일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10으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상대 우완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4구째 몸쪽 94마일 포심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445피트(136m).
오타니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11일 휴스턴과의 원정경기 이후 11일 만이다. 이후 홈런은 물론 타점도 추가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 오타니는 이날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이 부문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를 한 개차로 바짝 뒤쫓았다. 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포가 침묵했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오타니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타구는 빨랫줄처럼 날아가는 잘 맞은 타구였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된 오타니는 6회말 안타를 뽑아냈다.
1사 1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중전안타를 터뜨린 뒤 후속 고셀린의 중월 3점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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