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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배윤정, 눈에 띄게 빠져가는 볼살…출산한지 얼마나 됐다고 '관리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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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어케 연휴 잘 보내셨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윤정은 "전 갈비 뜯고 외식하고.. 열심히 먹었어용"이라며 출산 후 맞은 첫 추석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시 건강하게 운동 좀 하면서 월욜부터 다시 시작 하려구용 연휴 때 다이어트는 아닌 거 같아요"라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사진에는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