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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오닐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0으로 맞선 5회 초 쐐기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30번째 홈런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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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에서 한 시즌 30홈런 타자가 세 명 배출된 건 2004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알버트 푸홀스와 짐 에드먼즈가 각각 46홈런과 42홈런을 때려냈다. 또 스콧 로렌이 34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공장의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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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1차전 승리로 13연승을 구가 중이다.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경기는 9경기. 더블헤더 2차전도 6회 말 현재 9-4로 앞서 이써 14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전쟁에서 LA 다저스와 함께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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