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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검은 태양' 무삭제판을 향한 반응도 폭발적이다. '검은 태양' 무삭제판은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웨이브 전체 시청자 수, 시청 시간, 시청 건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이와 함께 웨이브 신규 유료 회원 가입자 대상 시청 점유율도 21%를 웃돌며 신규 회원 견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검은 태양' 무삭제판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 무삭제판을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그 이유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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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을 향한 시청자들의 공통된 호평 중 하나는 바로 TV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신이다. 남궁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맨몸 액션부터, 거대한 스케일의 차 추격 액션까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액션이 매회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무삭제판에서는 이러한 액션신을 삭제 없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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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판 3회에서는 현장지원팀을 찾아간 서수연(박하선 분)이 유제이(김지은 분)에게 "한지혁과 일하는 것이 만만치 않을 텐데"라고 비아냥거리는 대사로, 한지혁에 대한 서수연의 감정을 더욱 자세히 묘사한다. 이어 별개의 용무로 현장지원팀을 찾아온 척하는 서수연의 거짓말이 드러나며 한지혁과 유제이를 경계하는 서수연의 심리가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이외에도 무삭제판에서는 상황 속 인물들의 더욱 풍부한 표정을 다양한 각도로 담아낸다.
'검은 태양' 무삭제판은 본 방송보다 더욱 많은 사건의 실마리를 담고 있다. 그중 무삭제판 3회에서는 화양파에게서 탈출한 한지혁과 유제이가 나누는 대화에 앞으로 전개에 대한 복선이 깔려 있다. 화양파의 마약 공급 계획을 무사히 처리한 뒤, 앞으로도 같이 공조 수사를 해 나갈 것을 다짐한 두 사람. 이때 "이번 사건이요. 이걸로 끝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하는 유제이의 대사가 추가로 담기며 화양파 사건은 '검은 태양' 큰 이야기 줄기의 시작임을 나타냈다.
무삭제판 4회에는 유제이가 국정원 서버를 해킹한 천재 소년 최상균(안지호 분)에게 조력자가 있었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더해졌다. 이때 자신에게 온 익명의 문자를 떠올리는 최상균의 모습에서 숨은 조력자가 있다는 걸 암시했다. 또한 한지혁이 집의 물건 위치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뒤집힌 스노우볼에서 usb를 찾는 장면이 담겨있어 이 usb를 통해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웨이브에서는 '검은 태양' 방송 종료 직후 무삭제판을 독점 공개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