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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은 연세대 3학년 재학 중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이창수 전 국가대표 센터의 아들로 아버지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았다. 이번 참가자 중 최장신(2m6.5)이다. 이원석은 오전에 열린 트라이아웃 뒤 이원석은 "아버지께서 '안 하던거 하려고 하지 말고 평소대로 하던거 하라'고 하셨다. 오랜만에 5대5 경기를 했다. 긴장을 많이 해서 초반에 실수가 있었다.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도 나왔다. 우상이던 (이)정현 (하)윤기 형과 함께 '빅3'으로 꼽혀 영광이다. 동시에 부담스럽기도 하다. 뽑아주신 팀이 내가 가고 싶었던 팀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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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지난해 인천 제물포고 졸업 예정인 차민석을 1순위로 선발했다. 고졸 드래프트 참가 선수가 전제 1순위가 된 건 역대 처음. 삼성은 올해도 얼리 드래프트를 가장 먼저 지명하며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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