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달만에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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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앞서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누누 산투 감독은 지난달 'EPL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3경기서 무실점 전승을 챙겼다. 하지만 9월 들어 완전히 기류가 바뀌었다. 크리스탈팰리스전을 시작으로 3연패에 빠졌다. 3경기 연속 3실점을 했다. 3연승 뒤 3연패는 1993~1994시즌 이후 28년만이고, 3경기 연속 3실점은 2003~2004 시즌 이후 18년만의 일이다.
이로 인해 누누 감독의 입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토트넘 서포터스가 누누 감독의 거취에 대해 면담을 요청할 정도다. 결과도 결과지만 지표가 너무 좋지 못하다. 특히 공격쪽에서 최하위 기록을 보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부키스는 올 시즌 EPL 감독 경질 배당률을 공개했는데, 누누 감독이 1위에 올랐다. 3/1의 확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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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 3위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었다. 노리치시티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도 상위권에 올랐다. 최하위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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