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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위 KT와의 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였던 LG 임찬규가 비가 오는 그라운드를 힘차게 질주하며 다음등판을 준비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LG의 경기, 오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는 흠뻑 젖었고 내야에는 부분적으로 방수포가 덮여진 상태다.
투수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마친 임찬규는 홀로 외야에 남아 훈련을 이어갔다.
임찬규는 공을 손에 쥔 채 비가 오는 그라운드를 힘차게 질주했고 외야 펜스를 향해 힘껏 공을 던져보며 투구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25일 수원 KT전에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KT 고영표와 함께 눈부신 투수전을 펼쳤다.
임찬규는 KBO리그 역사상 통산 20번째이자 2015년 5월 14일 NC-LG전 이후 6년 4개월 만의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이날 경기에서 7이닝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LG는 이날 이민호가 선발출격, 박세웅과 맞대결을 벌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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