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간미연이 남편과 신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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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나간지도 모르고 쿨쿨 자서 미아내~ 다정한 남편이랑 사는게 최고. 고맙고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침 일찍, 잠든 간미연을 깨우지 않고 출근한 남편의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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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여보 사랑해~! 나 라디오 잘 다녀올게에"라며 애교 섞인 문자로 간미연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영희는 "최고다 최고" 박성광은 "히잇. 증말 설탕 한 통 와그작 먹은 너낌" 신지는 "아우~ 달달해~"라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을 응원하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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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 2019년 11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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