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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재벌집 실사화" 진재영 제주 하우스, 이런 집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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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으리으리한 제주도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진재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구월의 마지막 아침. 날씨는 여름이구요. 마음은 가을입니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앞마당에서 집을 바라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야자수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가구들이 놓인 진재영의 집은 탁 트인 하늘과 넓은 부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