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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삼성의 3루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이원석.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원석이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
이원석은 올 시즌 타율 0.247 홈런 9개, 안타 82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 26일 NC와 홈경기에서는 9회말 2사 2루에서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팀의 짜릿한 1-0 승리에 기여했다.
2005년 롯데에서 데뷔한 이원석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두산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다. 2017년 FA 계약으로 삼성으로 이적한 이원석은 올 시즌까지 삼성의 주전 3루수로 뛰고 있다.
삼성에 이적 후 중장거리 타자로 변신한 이원석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모범 FA 선수로 활약하고 됐다.
이원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2+1년 최대 20억원에 FA 재계약에 성공했다. 팀에서 꾸준하게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베테랑 이원석에게 삼성은 다시 손을 내민 것이다.
꾸준함의 대명사 이원석은 오늘도 삼성의 3루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믿음직한 이원석의 수비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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