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프랑스 거리를 돌아다니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모델 출신답게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블랙&화이트 콘셉트의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프랑스에서 생활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한 구재이는 최근 아들과 함께 남편이 있는 프랑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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