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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지난달 4일 로드몰 ROAD FC 059에서 김수철을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수철이 우세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뤄낸 결과였기에 더욱 값졌다. 수없이 연습한 펀치로 데미지를 준 후 길로틴 초크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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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 (초크 그립을 잡았을 때) 60~70% 정도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운트 탔을 때는 100% 확신했다. 길로틴을 탑에서 거는 걸 더 좋아한다. 마운트 갔을 때는 스파링 때도 피니쉬율이 90%가 넘는다. '잡았을 때 무조건 끝내야겠다. 이 찬스가 두 번 다시 안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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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경기 끝나고 전화가 왔는데, 군위군수님이었다. 축하한다고, 군위군의 자랑이라고 하셨다. 군수실에 한 번 오라고 하셔서 벌초하러 고향에 갔다가 만나서 사진 찍었다. 군위 읍내에 플랜카드가 5~6장 넘게 걸렸다"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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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오는 30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와 함께 ARC 006을 개최하며 오후 7시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60kg 계약체중 이정현 VS 최 세르게이]
[-72kg 계약체중 양지호 VS 장경빈]
[-86kg 계약체중 윤태영 VS 정승호]
[-68kg 계약체중 박민수 VS 이민규]
[-69kg 계약체중 한민형 VS 박진]
[-77kg 웰터급 한상권 VS 김산]
[-52kg 스트로급 이은정 VS 박서영]
[-61.5kg 밴텀급 박진우 VS 조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