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우 토레스(비야레알)가 첼시 레이더에 걸렸다.
영국 언론 HITC는 9월30일(한국시각) '첼시가 토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올 겨울 혹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흔치 않은 왼발 수비수다. 장신(1m91)에 빌드업 능력까지 좋다는 평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 대표적인 팀이 토트넘이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토레스 영입을 고려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몸값은 4700만 파운드. 하지만 토레스가 토트넘을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HITC는 '첼시가 토트넘과의 계약을 거절한 4700만 파운드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팀으로의 이적을 노린 것 같다. 제안을 거부했다. 첼시가 토레스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은 앞서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고려했지만, 쿤데 역시 토레스와 같은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첼시가 이들 중 한 명과 계약한다면 토트넘은 좌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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