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지훈의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아야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부분들. 준비는 준비대로 바쁘고 코로나로 인해 하객 수 맞추고 생각하고 요즘 결혼 준비가 정말 힘들죠"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도 한번 미뤘기 때문에 더이상 연기할 생각이 없어서 하루하루 고민 또 고민 중이에요"라며 "어떻게 하면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하객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아야네는 "그래도 행복한 날인만큼 너무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항상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 해요. 하객 수가 줄어든 만큼 더 섬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생각하고 예쁘게 잘 준비해가요"라며 이지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의 품에 폭 안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큰 키에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지훈과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아야네의 다정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9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처로 인해 10월 18일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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