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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웃음, 사이다 폭격은 물론 정체 찾기에 돌입한 스릴 넘치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면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를 기록하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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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하늬와 이상윤이 거리 한복판에서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초밀착 포옹 투 샷'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한승욱이 갑자기 벌어진 위험한 상황을 막기 위해 조연주를 끌어안는 장면. 밤거리를 나란히 걷고 있던 두 사람을 향해 배달 오토바이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찰나, 한승욱은 반사적으로 조연주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고,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향해 시선을 둔다. 순식간에 한승욱과 가까이 마주 선 조연주는 온몸이 얼어붙은 듯 동그라진 눈으로 한승욱을 빤히 바라보고, 한승욱 역시 조연주에게 시선을 옮기면서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14년 전 악연이라는 암초를 만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사이가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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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두 배우의 열연으로 조연주와 한승욱의 감정 변화가 자연스레 담기면서 하나의 짜릿한 장면이 탄생됐다"며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연주, 승욱 커플의 단짠 케미, 그리고 두 사람이 풀어야 할 악연의 숙제까지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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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