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는 입지가 불안하지만, 여전히 이적시장에서는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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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티모 베르너다.
유럽축구 매체 트랜스퍼 마켓닷컴은 4일(한국시각) '티모 베르너가 조만간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다. 유럽 4개 클럽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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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벤투스다.
분데스리가 명문 2개 클럽과 라리가, 세리에 A 명문 클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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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첼시가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를 데려오면서 입지가 탄탄하지 않다.
2년 전, 분데스리가 최고의 스트라이커. 라이프치히의 절대적 에이스로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최고 공격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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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치열한 경쟁 끝에 첼시가 베르너를 잡았다.
하지만 EPL에서 적응은 순탄치 않았다. 골 결정력이 문제였다. 지난해 52경기에 출전, 12골 12어시스트의 평범한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 그는 여전히 슈팅 효율에서는 문제점이 있지만, 루카쿠의 가세로 1, 2선을 오가면서 효율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는 루카쿠 뿐만 아니라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이 있다. 베르너가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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