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독박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 이 사진도 지지난주 스케줄 때 찍은 건데 이제서야 업로드...뭐가 이렇게도 바쁘단 말인가. 나는 왜 이리 바쁘고 분주한 나날들 속에 살고 있는 것인가..하아..근데 티가 안 난다는 것은 참으로 함정이다. 독박육아가 그렇지 뭐"라며 정신 없는 육아 일상을 고백했다.
별은 "아니 분명 아까 애들 밥 다 먹이고 업로드 하려던 게 7시 반쯤이었는데..아직도 못하고 있는 건 왜죠? 한 줄 쓰고 있으면 한 줄 쓰고 있으면 소울이가 와서 잡아당기고 또 한 줄 쓰고 있으면 송이가 와서 잡아당기고 그 다음줄 쓰고 있으면 드림이가 엄마엄마 부르고 아오.. 업로드 좀 하자...나 사진 올리고 싶단 말야!"라며 "요렇게 머리색을 영롱하게 바꾸어보았는데 자랑을 좀 하고 싶었는데 결국 엄청 산만한 피드가 되어 버렸...에라 모르겠다이ㅋㅋㅋㅋ"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마친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옴브레 헤어로 파격적인 헤어색을 선보였다. 힙한 빨간 머리로 변신해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지만 육아에 바쁜 일상으로 뒤늦게 자랑하는 별의 엄마 일상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했다.
한편, 가수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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