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고소영이 최근 활발한 SNS활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장동건의 아내이기도 한 고소영은 지난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셔리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고소영은 최근 공시가격만 163억원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실 고소영은 데뷔 때부터 이국적인 미모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인기를 모은 케이스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고소영은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고현정의 동생이자 이창훈의 연인으로 출연하며 톱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당시 청춘스타 김민종과 함께 스포츠조선을 통해 한복 인사를 전하기도 했던 고소영은 당대 최고 팝스타 박진영의 '허니' 뮤직비디오에서 박진영과 호흡을 맞춰 섹시미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2001년에는 영화 '하루'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다. 당시 '공동경비구역JSA'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
쉴새없이 활동하던 고소영은 2000년대 들어서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기 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이중간첩' '아파트' '언니가 간다' 등 스크린 위주로 활동해 왔다. 게다가 2009년 장동건과의 열애가 공개되고 2010년 결혼에 골인하면서 그의 모습을 보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결혼 전에는 함께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스포츠조선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들은 결혼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팬들의 많은 환대를 받았다. 그리고 결혼 후에는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 단 한 편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물론 현재까지도 고소영은 사그라들지 않는 미모를 끊임없이 과시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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