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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NBA 포인트가드 톱 15 가드 랭킹 2020~2021 : 스테판 커리가 1위다. 트레이 영이 5위 안에 들었다(NBA top 15 point guard rankings for 2021-22: Stephen Curry leads pack; Trae Young cracks top five)'는 제하의 기사에서 '1위 커리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데미안 릴라드가 2, 3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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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루 할러데이, 벤 시몬스, 자 모란트, 디애런 팍스, 카일 라우리, 자말 머레이, 러셀 웨스트브룩, 마이크 콘리, 마커스 스마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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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 전통적 개념의 농구 포지션은 5개다. 포인트가드,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포워드,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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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외곽 수비를 하고 3점슛을 쏠 수 있어야 하고, 포인트가드 역시 게임 조율만이 아닌 메인 볼 핸들러로서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 좀 더 효율적 공수를 위해서다.
2대2 공격을 중심으로 메인 볼 핸들러와 빅맨이 주로 2대2 공격을 하고, 거기에 파생된 3점슛 기회를 스윙맨이 노리는 형태다. 스윙맨이 메인 볼 핸들러가 될 수 있고, 빅맨이 스윙맨 역할을 하면서 외곽에서 3점슛을 노릴 수 있다.
때문에 CBS스포츠는 '르브론 제임스와 제임스 하든은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제외했다'고 부가적 설명을 붙였다.
르브론 제임스는 1~4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 실질적 포인트가드는 르브론 제임스였다. 제임스 하든 역시 지난해 카이리 어빙과의 합의를 통해 주로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봤다. 하지만, 하든은 슈팅 가드로서 리그 최고의 득점기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