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맨유)가 대인배 행보를 보였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일(한국시각)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 합류한 뒤 출전 시간이 줄었다. 올 시즌 단 119분을 뛰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2020~2021시즌 맨유에 합류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적 얘기도 있었지만 올 시즌도 맨유에서 뛰는 것으로 결정했다. 맨유는 그에게 등번호 7번을 부여하는 것에 망설이지 않았다. 하지만 호날두가 합류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카바니는 7번을 양보했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카바니는 호날두 합류 뒤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다. 카바니는 기회가 적은 부분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좌절감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는 호날두의 존재가 그런 생각을 멈출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축구다. 나는 맨유의 선수다. 항상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핵심이다. 어떤 때는 더 많이 뛰고, 어떤 때는 덜 뛴다. 이 모든 것은 감독의 결정이다. 그렇다고 내가 경쟁력 키우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됐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지만, 나는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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