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위기. 또 한 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 카드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각) '맨유가 한때 포체티노 감독을 임명하려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 사퇴 뒤 포체티노 감독을 후보로 지목했다. 당시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선임됐다. 지금 당장 포체티노가 맨유의 지휘봉을 잡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맨유가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이제 상황을 되돌려야 할 때'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최근 6경기에서 2승1무3패를 기록했다. '한 수 아래'로 분류됐던 영보이즈에 패하며 흔들렸다. 베스트11 꾸리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발생했다.
익스프레스는 '물론 현재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퇴임 후 가장 좋은 상황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과 같은 A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EPL 우승에 도전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현재 솔샤르 감독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솔샤르 감독의 해고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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