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드리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얻은 유일한 위안이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페드리는 곧바로 주전 미드필더가 됐다. 탁월한 기술과 센스를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식 축구에 녹아든 페드리는 빼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리그에서만 37경기를 소화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한 페드리는 유로2020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어진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전경기 선발로 나섰다. 페드리는 지난 시즌에만 무려 77경기를 소화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이처럼 팀의 미래가 된 페드리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페드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페드리와 협상 사실을 공개해며 "10월에 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5년이라는 장기계약을 원하지만, 페드리는 3+2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