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가 또 다시 개념 행보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모니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프라이팬 모니카호 순립이들에게우리의 중간 감사를 전한다"며 립제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들을 펼쳐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카는 "우리가 다 보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영상을 찍었다. 너무나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혹시나 이걸 보시고 많은 분들이 또 좋은 선물을 해주실까봐 걱정도 된다. 부탁드리고 싶은 건 절대 비싼 선물 사지 말라는 거다. 선물 가격은 5000원 이하로, 편지도 박스에 쓰셔도 된다. 시간 걸려도 되니까 비싼 택배도 쓰지 마시라"라고 당부했다.
립제이 역시 "여러분의 시간이 더 비싸다. 선물은 시간 적게 들이고 저렴한 걸로 보내달라"고 거들었다.
최근 프라우드먼을 비롯해 국내 최강의 여성 댄스 크루들이 출연 중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수록 출연진 중 일부의 먹튀 논란, 인성논란, 태도 논란, 학폭의혹 등이 연거푸 불거지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모니카와 립제이가 보여준 개념영상은 팬들의 열띤 응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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