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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각각 '남산원' 유지 및 난방비, 아동 복지비 등 지원금 4200만 원, '애신동산' 유기견 사료지원금 4200만 원, '담우회' 담도폐쇄증 아동 수술비 지원금 4100만 원, '사랑의 달팽이' 청각 장애 아동 수술 및 재활 지원 4000만 원, '주몽재활원' 루게릭 아이들 및 신체·정신지체 아이들 지원금으로 1000만 원씩 전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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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올해 사진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진행됐음에도, 1억 7500만 원 상당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행사에 큰 의미를 더했다. 장근석과 '크리제이'는 모두가 힘든 시국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제대로 알린 기부 행사로 모범 팬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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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 중인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은 1회 2000만 원 모금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금액 약 8억 6620만 원이 모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이 행사는 장근석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개최하는 선행 행사라는 점에서 팬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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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