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이지훈과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청 연청 #데이트 #청청패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동 데이트 중인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벙거지 모자에 청청 패션까지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데이트 중인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어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팔짱을 꼭 끼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눈빛에서 이지훈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이 찍어준 사진도 게재, 짧은 반바지에 주황색 반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 중인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마지막 사진은 계란빵 사장님이 찍어주신 컷"이라며 "명동, 얼른 옛날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9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처로 인해 10월 18일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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