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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 분)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 분)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치밀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상훈 감독과 영화 '대립군' 등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준 최종길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 윤계상과 고아성이 선사할 뜨거운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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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제껏 본 적 없는 고아성의 날 선 아우라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먼저 흩어진 진실을 꿰어 맞추기 위한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눈빛이 흥미롭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작은 단서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에서 엘리트 형사 유희의 집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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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차갑고 건조한 '유희'라는 캐릭터에 끌렸다. 상처가 있지만 마음 속 깊이 한승민을 사랑하며, 자기 일에 열정적인 여자다.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차가운 사람인 거 같다"라고 전하며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했다. 이어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장면들이 많은 작품인만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지는 변화에 신경 썼다. 비교해서 보시면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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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2회가 첫 공개되고, 11월 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SKY 채널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