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새 얼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의 2002년생 카림 아데예미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4일(한국시각)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라는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베테랑이다. 맨유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을 새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이들의 몸값은 매우 비싸다. 흥미롭게도 맨유는 잘츠부르크의 신예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공격수 아데예미는 제2의 홀란드로 불리는 공격수다. 독일 A대표팀에도 데뷔한 유망주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아데예미는 리퍼링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후 잘츠부르크 1군으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골-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엄청난 공격 기여도다. 그는 올 시즌도 리그 10경기에서 벌써 8골을 넣었다. 매우 빠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19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스타덤에 오르는 것은 먼 일이 아니다. 맨유가 언제 조치를 취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아데예미의 현재 몸값은 2000만 유로 수준.
한편, 아데예미는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 FC바르셀로나 등이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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