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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여전히 솔직하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두식에게 상처받은 혜진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혜진은 두식이 솔직하게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로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변함없는 마음이 느껴졌다. 결국, 혜진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고 하는 두식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떠난다는 아픈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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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소 달달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무겁게 가라앉은 혜진과 두식의 분위기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굴에 난 상처보다 더 깊은 마음의 상처가 느껴지는 두식의 공허한 눈빛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혜진의 슬픈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울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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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드디어 두식이 혜진에게 과거의 모든 이야기들을 털어놓게 된다.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두식의 과거를 모두 알게 된 혜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지켜봐 달라"라며 "캐릭터 속에 완벽히 녹아든 신민아와 김선호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가 포인트가 될 것. 이 위기 또한 '갯마을 차차차' 스타일대로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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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