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양치질하며 남편을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유하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해서"라며 "1년에 5번 정도 뽀뽀하니깐 아직 3번 남았으니깐 오늘 뽀뽀할지 모르니깐 치카치카 잘하고 기다리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옵빠 오는 날"이라며 현재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로 활약하며 시즌 경기 중에 있는 남편 이용규가 집에 돌아오는 오늘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다.
유하나는 양치질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편의 귀가를 준비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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