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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얌전한 외모에 약간의 살벌한 입담(?)을 더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때로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때로는 임산부의 고충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짠함을 자아내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공진 마을의 한 축으로써 없으면 서운할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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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김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여름 내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함윤경'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내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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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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