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 김주연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주연은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보라슈퍼 사장 '함윤경'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금철(윤석현 분)의 아내이자 보라(고도연 분)의 엄마인 함윤경은 조근조근 예쁘게 말하는 새댁 같지만 한때 공진 최고 날라리 출신으로 결혼 후 화려한 과거를 정리한 인물.
이에, 얌전한 외모에 약간의 살벌한 입담(?)을 더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때로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때로는 임산부의 고충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짠함을 자아내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공진 마을의 한 축으로써 없으면 서운할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
또한, 공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철없는 남편 금철과 완벽한 케미를 드러내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기도.
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김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여름 내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함윤경'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내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갯마을 차차차'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