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 김주연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주연은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보라슈퍼 사장 '함윤경'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금철(윤석현 분)의 아내이자 보라(고도연 분)의 엄마인 함윤경은 조근조근 예쁘게 말하는 새댁 같지만 한때 공진 최고 날라리 출신으로 결혼 후 화려한 과거를 정리한 인물.
이에, 얌전한 외모에 약간의 살벌한 입담(?)을 더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때로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때로는 임산부의 고충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짠함을 자아내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공진 마을의 한 축으로써 없으면 서운할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
또한, 공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철없는 남편 금철과 완벽한 케미를 드러내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기도.
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김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여름 내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함윤경'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내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갯마을 차차차'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