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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배우 주지훈(강현조 역)은 먼저 '지리산'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해 "김은희 작가님과는 이전에도 작품을 함께해봤지만,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실까?', '지리산이라는 대자연을 작품에 어떻게 활용하실까' 하는 궁금증이 컸다. 대작 드라마를 연출해오신 이응복 감독님, 어떤 캐릭터든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전지현 선배님과도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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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 늦여름쯤이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작가님께 지리산에 직접 가보자고 제안했다. 집필에만 몰두하셨을 작가님이 잠시라도 리프레시 하실 수 있고, 저도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누구보다 작품과 캐릭터를 잘 아는 감독님, 작가님과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타입이라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곳에서라면 더 좋은 것들이 나올 것 같았다"면서 작품과 캐릭터 구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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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지훈은 "제가 지금까지 연기해온 인물들과는 또 다른 성격과 직업을 가졌고, 배경도 지리산이라 많은 요소들이 새롭다. 이런 모든 것들을 '새로운 면모'라고 보실 수 있을 듯하다"고 전해 강현조로 돌아올 '지리산'의 첫 방송을 한층 기대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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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